2025.10.24
출처
우파니샤드
소설들을 쭈욱 읽어와서 좀 색다른 글이 읽고 싶었다. 동서양의 쉽게 떠올려지는 그런 책들 말고, 다른 게 ...
덜 추운 겨울
지하철은 여러번 교차된다 어디든 갈수 있을 거 같지만 늘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 바로 앞에까지는 가지 ...
다층성
내 안의 다양한 인물들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르고, 작은 부분에서 틀어지기 때문에 나는 이들을 같...
변신자
한때 난 버튼을 누르면 인물이 완전히 바뀌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었다. 변신, transformation 이것...
포트노이의 불평_필립 로스
이하 내 멋대로 리라이팅, “사랑”이 내 안에 결코 존재할수 없다는 건 분명했다. 그 남자의 약하고 비굴...
차가운 사탕들_이영주
싱어송라이터의 겨울 냉장고병에 걸린 어른이 되어 여름에 고드름처럼 매달린 말들을 발견하곤 한다 위태롭...
차가운 사탕들_이영주, 황현산 해설
고 황현산 해설 중, 사실 존재라는 말에는 그 자체에 어떤 해체의 시선이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얼마 전 푸틴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가 러시아 교도소 수용 중에 갑자기 사망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
고유정 모티프의 완전한 행복_정유정
#완전한행복 오래만에 하룻밤 사이 독파한 책이 나왔다. #정유정작가 특유의 박진감을 살린 묘사와 영화적 ...
원제: 여백과 받아쓰기_엘레나 페란테
‘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이라고 번역됐지만 원제는 ‘여백과 받아쓰기’다. 여백은 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