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출처
오늘 자 유경'험 | 기분 전환할 에너지를 찾아서.
2024.05.16 태풍이 올 것 같던 밤이 지나고 해가 떴다. 오늘 목적지 교통 난해해서 아부지 차 타고 나갔는...
오늘 자 유경'험 | 영생과 숭고로 깔깔거린 대구 집들이 1박 2일.
2024.4.28-29 살아 생전 대구 갈 일이 없는데 1년 사이 대체 몇 번을 오게 되는 신기한 일. (그냥 놀러 올 ...
주간 유경'험 | 축축하고 축 늘어진다 아까운 내 봄..
: : 삼월 십오일부터 삼월 이십일일 이야기 : : 봄비가 온다. 뿌옇던 황사 갖은 꽃가루들이 미간을 찌푸리...
Byron Bay | 바이런베이 근교 여행, 방가로우 카페 Woods.
바이런 근교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어딜갈까 슥- 스캔해봤더니 이런 곳이 멀지 않은 곳...
주간 유경'험 | 초록 러버, 완연한 봄.
: : 사월 팔일부터 사월십사일 이야기 : : 봄이 그렇게 좋았나 싶었다.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태어나 산다...
오늘 자 유경'험 | 좋은 날씨와 대비되는 심리 상태.
2024.4.12 언니가 승진하고 받았다던 호접란. 1년 전에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꽃봉오리가 맺히더니 한...
오늘 자 유경'험 | 얼결에 벚꽃 드라이브, 봄 흠뻑 맞고 오기.
2024.4.2 저 노래가 왜 다시 들리냐면, 나도 이번주 결혼식 가걸랑.. 오-랜 친구고 부모님도 다 알고. 나랑...
Byron Bay | 호주 방갈로우 성당과 감동의 블루베리.
바이런베이 옆 마을 방갈로우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 작은 마을들이 몰려 있는 곳은 대성당이 아니...
Byron Bay | 바이런베이 일몰 모음집.
동그란 태양은 필카가 담기엔 역부족이었다. 가만히 저물어가는 해만 봐도 마음이 괜히 뭉클해지기도 하고,...
Byron Bay | 내가 제일 좋아했던 레스토랑, Shelter Lenox!
티트리 강 구경 가기 전에 들렀다. 레녹스 헤드를 처음엔 아주미 따라 다녀왔던 게 아쉬워서 다시 갈 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