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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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외식 브런치
요즘 브런치 라는 말에는 더이상 특별한 의미는 없어진거 같다. 종류도 다양해지고 이제 시간 구약도 없는 ...
BOH - 2 in 1 instant Tea Mix
신랑이 말레이시아 출장에서 사다준 BOH티 맨날 인니만 가서 딱히 루왁이나 현지티 안유명한거나 귀국길...
Lupicia - Morning Blend (fr.이데님)
봉마르쉐 한정으로 지난번에도 한통 주셔서 정말 잘 마셨는데, 이번에도 또 한통 주셔서 잘 마시고 ...
혼자 차려먹는 밥
혼자 먹는 냉동식품도 이젠 그릇에 차려서 먹는다.ㅋㅋㅋㅋㅋ 이때 때마침 로센팰트가 와서 옹기종...
Tee Gschwender - Winter Magic (fr.Heily님)
루이보스 + 시나몬, 아몬드, 카다멈 블렌딩 정보엔 없었는데 유독 제 코엔 두드러지던 체리향, 뜨거운 물에...
Basilur - Winter Book Ⅱ
실론 + 파파야, 잇꽃, 마리골드, 썬플라워, 크리마스홀리 가향(오렌지,시나몬,클로브,바닐라 가향?) 제가 ...
Basilur - Winter Book Ⅲ
퓨어실론녹차 + 건조딸기, 크랜베리, 멜론&캔탈로프 가향 캔탈로프 찾아보니까 멜론의 한 종류네요, 그...
Le Thé des Écrivains - Chinois Tea (fr.사과애벌레님)
작가들의 차 란 멋진 브랜드의 차로, 한 때 오페에도 큰 관심을 일으켰었죠. 애벌레님이 나눠주신 중국 철...
MUJI 無人良品 - Muscat & Green Rooibos (fr.이데님)
이름대로 그린루이보스 + 머스캣 조합이겠지요? 오래전에 이데님이 통크게 넣어주셨는데 아끼다가 이제 개...
지난 주말을 불태운 요리들
에그인헬, 요즘 블로그에서 많이 보이는 요리. 시판 토마토소스랑 냉장고 안 야채. 특히 버섯이 식감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