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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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1일차
- 8.1.금 12:40 인천공항 탑승동 차가 없는 한적한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강아솔을 들었다. 가사가 귀에 잘...
2025년 6월 결산
벌써 여섯번의 월말 결산. 한 해도 절반이 지나가고, 이제 한 여름의 시작이다.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사랑하는, 또 사랑하는 유의 생일
사랑하는 유의 생일.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 없이 그저. 단정하고 단란한 일상을 보내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그림책수업]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존 버닝햄
1,2학년 아이들과 '차별'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 <깃털 없는 ...
무언가를 키우는 마음
올해 1,2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가꿔야 하는 제법 큰 텃밭이 생겼다. 거기엔 감자도 심고, 고추와 오이 토마...
2025년 5월 결산
아주 큰 행사가 5월 말일에 있었고, 그 이후로 띄엄띄엄 이어지는 연휴 덕분인지 아직도 5월의 끝자락에 매...
“물이 입안에서 막 흩어져.” : 유의 마주이야기
#마주이야기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들을 적어놓고 꺼내보는 마주이야기. 이제 여섯살 유의 마주이야기가 쌓...
나도 우치다 선생님처럼 공부하고 싶다
최근 우치다 다쓰루 선생님이 쓰신 책을 여러권 함께 보고 있다. 글쓰기에 관한 책, 읽기에 관한 책, 그리...
시고, 쓰고, 달큼한 날들이여.
“산이 달다.” 주말 산행을 다녀온 혁이 말했다. 아닌게 아니라 천지가 꽃밭이었다. 텃밭에 올라갈 때마다...
너가 있어야 웃음이 나와
혁이 뇌동맥류 검사 차 2박3일 입원을 했다. 오늘이 벌써 퇴원하는 날이니 시간이 빠르다. 검사 자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