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출처
Insight. Inspiration.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다. 오늘은 정말 우연히, 오랜만에 Insight과 Inspiration을 마주했다. 2...
이제 가을 시작일까
몇 년 만에 창가에 앉아 밤하늘을 본다. 몇 년 맞지. 21년 이후 No memories... 차다고하기엔 아직은 시원...
2024년 추석
나는 어릴적부터 글쟁이였던 것 같은데 점점 더 과거의 나에서 멀어져 간다. 이번 추석 명절. 역시나 늘 아...
바람이 따뜻해졌다
이제 정말 추위는 갔나보다. 집에 돌아오는 길, 볼에 스치는 바람이 따뜻하다. 이런저런 변화가 없는 것 같...
서울 근교 카페 - 용인 칼리오페
시간 날 때 틈틈히 용인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큰 용인특례시. 특히나 대형카페가 많아서 가볼...
용인 에버랜드_츄러스는 여기로. 동물원느낌으로 다녀옴.
고생했다며 에버랜드 놀러가는 워크샵 날 내내 좋다가 갑자기 비오던 그 날. 오들오들 떨었는데 이집 츄러...
20대의 낭만속에
자동차 극장아니고 대학교 정원 20대의 낭만이 그리워지는 모멘트입니다. 영화 제목도 Begin again 쌀쌀한...
[파트대학원생] 바람이
바람이 따뜻하다. 창문을 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파트대학원생]신기술로 주류에 대응하는 법.
이야기를 듣는데 이전회사 기억이 났다. 학계의 주류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던. 인정을 받아...
[파트대학원생] 낭만
이게 낭만이지 작은 문의 유리창 사이로 넘어가는 태양을 보는 것. 토요일 오후 학교에 남아 계단에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