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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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겨울
어둠 속 까만 두 눈 위에 하얗게 내린 밤 느린 걸음으로 거리를 걷는다 노오란 불빛이 어둠을 비추고 길 위...
인간난로는 겨울을 좋아한다
인간난로는 겨울을 좋아한다 조금은 추운 겨울을 좋아한다 두 손을 굳게 움켜쥐고 깍지를 끼고 뜨거운 소리...
길 위에서
고장 난 차안에서 음악을 튼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모자를 쓰고 반쯤 열린 차창으로 바람을 ...
편린
시를 쓰면서 늘 하는 생각은 시는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뭔가 의미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세상의 모...
[서울/오류동] 혜수네
오류동엔 맛있는 집이 별로 없는데요 정말 뭐라도 먹으려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신도림 영등포 등으로 ...
2014년 5월 3일 오후 3시 4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일단 그 과목을 가르쳐주시는 분과 친해질 필요성이 있어요 사람에 ...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 수 있다네 그대가 바라는 것을 또 기다리는 것을 긴 하...
발가벗었습니다
저는 발가벗었습니다 추위를 벗삼아 이야기 합니다 세상은 아직 춥고 바람은 차갑습니다 아무...
2014년 1월 27일 오후 11시 4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어느덧 선택엔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원하던 삶은 어떤 것이었지 여...
[청주] 상당산성
청주의 상당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상당이라니...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 버스로는 충북도청 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