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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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아픈가?'라는 사망 플래그 세우지 않기
1. 코로나에 바이러스에 재확진되었다. 작년 이맘때 코로나를 걸렸던 게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처...
오늘 하루 덜어내기
1. 면접 두 곳을 보고 왔다. 첫 번째로 간 곳은 큰 기업의 계열사다. 메인이 되는 곳과 달리 급여 수준도 ...
자기 객관화 들이대기
1. 낮은 lofi 음악이 교실 안을 가득 채웠다. 낯선 느낌. 어울리지 않는 주말 오전에 어느 서울 중학교의 ...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1. 셋째가 병원에 입원했었다.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셋째가 거품토를 했다. 고양이들은 으레 토를 하니, ...
지독한 구애 과정
면접에서 떨어졌다. 이 문구로 글을 쓴 게 몇 번인지도 감이 안 잡힐 만큼 많이 떨어졌다. 서류는 곧잘 붙...
불안한 안정감
1. 잠에 들었다. 꿈에서 나는 어떤 원어민 영어 강사의 집에 가 있었다. 잘 마련된 스튜디오. 그곳에서 그...
소중하다고 말하지 말기
1. 연휴가 끝났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 다시 평일로 돌아왔다. 어차피 하릴없이 하루를 보...
자유 내던지기
1. 면접을 보고 왔다. 집에서 가깝지만, 처우가 썩 좋지는 못하다. 서류가 붙은 김에 면접 경험 삼아 한 번...
'아새끼' 벗어나기
1. 지독한 일상이 다시 펼쳐졌다. 언제였을지 모를 감각이 다시 나의 일상으로 파고 들었고 나는 다시금 그...
12월 28일 메모 보고
출장을 다녀왔다. 서울에 멀리 떨어진 부산. 부산역에 내려 2층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