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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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으로 적절히 살아가기
1. 영화 플래시를 보고 왔다. 디씨코믹스 영화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간혹 마블 영화들과 비교될 때면 디...
말하면 철없다고, 동조하면 잘 살고 있다고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최근 나에게 이 질문은 쉽사리 답하기 어렵다. 혹자 이러한 질문이 대...
'덜 아픈가?'라는 사망 플래그 세우지 않기
1. 코로나에 바이러스에 재확진되었다. 작년 이맘때 코로나를 걸렸던 게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처...
오늘 하루 덜어내기
1. 면접 두 곳을 보고 왔다. 첫 번째로 간 곳은 큰 기업의 계열사다. 메인이 되는 곳과 달리 급여 수준도 ...
자기 객관화 들이대기
1. 낮은 lofi 음악이 교실 안을 가득 채웠다. 낯선 느낌. 어울리지 않는 주말 오전에 어느 서울 중학교의 ...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1. 셋째가 병원에 입원했었다. 어느 날이었다. 갑자기 셋째가 거품토를 했다. 고양이들은 으레 토를 하니, ...
지독한 구애 과정
면접에서 떨어졌다. 이 문구로 글을 쓴 게 몇 번인지도 감이 안 잡힐 만큼 많이 떨어졌다. 서류는 곧잘 붙...
불안한 안정감
1. 잠에 들었다. 꿈에서 나는 어떤 원어민 영어 강사의 집에 가 있었다. 잘 마련된 스튜디오. 그곳에서 그...
소중하다고 말하지 말기
1. 연휴가 끝났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 다시 평일로 돌아왔다. 어차피 하릴없이 하루를 보...
자유 내던지기
1. 면접을 보고 왔다. 집에서 가깝지만, 처우가 썩 좋지는 못하다. 서류가 붙은 김에 면접 경험 삼아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