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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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세례
1. 건물로 들어섰다. 건물 경비 아저씨와 가벼운 아침 인사를 나눴다.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다행히 로비...
저항감을 느끼며 살기
1. 홍콩에 다녀왔다. 5년 만에 방문한 홍콩의 모습은 어색하지만 어딘가 익숙했다. 차분히 예전에 갔던 거...
[책 리뷰] 강원국의 글쓰기 / 강원국 지음
1. 책 선정 이유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게 된 계기는 글을 잘 쓰고 싶어서다. 어떤 시인의 한 문장...
온전함 그 자체로, 대체품이 아닌 모습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코로나가 창궐한 이래, 처음 해외로 가게 되었다. 해외 유학을 했고, 자주 돌아다니던 시...
자기객관화에 실패한 나르시시스틱 피해자
적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를 했다. 결코 많다고는 할 수 없다. 사소한 것에 대해 질문했고, 그 질문을 통해 ...
해본 놈이 아는 즐거움
얼마 전까지 연락을 하던 외국인과 연락을 끊었다. 상대방은 어떤 의중으로 나를 대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하루들
수많은 시험을 봤다. 주중일 때도 있었고, 주말일 때도 있었다. 집을 나서며 늘 이번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
70:30으로 적절히 살아가기
1. 영화 플래시를 보고 왔다. 디씨코믹스 영화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간혹 마블 영화들과 비교될 때면 디...
말하면 철없다고, 동조하면 잘 살고 있다고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최근 나에게 이 질문은 쉽사리 답하기 어렵다. 혹자 이러한 질문이 대...
'덜 아픈가?'라는 사망 플래그 세우지 않기
1. 코로나에 바이러스에 재확진되었다. 작년 이맘때 코로나를 걸렸던 게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