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mai 프랑스에서 파마/ 튈를리 공원/ 세드릭 실물영접 하루하루

2025.10.28

차는 딱 설명서에 있는 시간만큼 우려야 맛있다. 괜히 진하게 먹고 싶다고 더 담궈둔다면 맛은 써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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