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필사 - 312

2025.10.28

바람이 한결 시원해졌다. 신은 나에게 또 무엇을 시험하려는 걸까? 지금은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데 말...
#동시필사,#꼬까신,#숨바꼭질,#옥중이,#까치밥,#씨하나묻고,#동시,#필사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