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출처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20. 록키투어 1일차_브라이덜베일폭포, 메릿, A&W버거, 벨마운트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20. 록키투어 1일차 새벽 내내 시끄러운 펍 때문에 계속 ...
2025.02
동기의 티켓팅 소식에 나도 취소표 잡은 영배콘서트ㅎㅎㅎ 어릴 때의 열렬한 팬심은 아니지만 간만에 구오...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9. 샌프란시스코에서 밴쿠버로 / 더캄비호스텔가스타운 / 가스타운 증기시계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9. 샌프란시스코 - 밴쿠버 샌프란에서 밴쿠버로 이동하...
[미국 서부여행] Day 18. 자전거 타고 금문교에서 소살리토까지 / cioppino's 치오피노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8. 샌프란시스코 샌프란 여행 3일차 전날 빵집에서 사고...
[미국 서부여행] Day 16-2. 피셔맨스와프 / 부댕 베이커리 / 롬바드 거리 / 기라델리 / pier 39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6. 샌프란시스코 오후엔 피어39와 피셔맨스와프에 가보...
[미국 서부여행] Day 15. 라스베가스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 CraftHaus Brewery / 웰컴투 라스베가스 사인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5. 라스베가스 그동안 투어 때문에 날마다 새벽 기상이...
[미국 서부여행] Day 16-1.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 클리퍼카드로 바트 타기 / hi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호스텔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6.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여행을 마치...
[미국 서부여행] Day 14-2. 라스베가스 플라밍고호텔 / 인앤아웃버거 / Ole Red 펍 / 라스베가스 카지노 슬롯머신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4.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투어를 마치고 다시 라스베가...
[미국 서부여행] Day 14-1. 2박3일 그랜드캐년 투어 3일차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Route 66 williams sign
혼자 떠난 25박 26일 미국, 캐나다 서부여행 Day 14. 그랜드캐년 투어 3일차 ⬆️그랜드캐년투어 1,2일차 ...
2025.01
250101 연말 기념 집에서 와인과 치즈+크래커 내 인생모토 중 하나(?)ㅋㅋㅋ 250102 뒷판 깨진채로 버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