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사업 초대박, 양준혁이 마음 먹으면 못할 건 없다

2025.10.29

'양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들을 세운 양준혁(55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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