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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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돈까스] 홍성의 숨은 맛집! 형제3콤보, 새우튀김우동
[내돈내산❤️] 홍성역, 홍성터미널 근처에서 괜찮은 돈까스집을 찾아보다가 '형제돈까스'라는 ...
신시내티 16일차 - 핀들레이 마켓(Findlay Market), 삼겹살 파티2
미국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 이 곳에 있는동안 내 의지로 가본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뒤늦게 ...
'일품짬뽕' 저렴하지만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까지!
[내돈내산리뷰❤️] 오늘은 점심으로 뭘 먹을까 검색하다가 4000원 짜장면집을 발견했어요! 맛도 중요하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굿즈 구매했어요!(래디백, 담요, 에코백, 파우치)
최근 미국여행으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을 이용했는데, 스카이패스 어플을 깔아놓았더니 마일리지가 자동으...
뚝불고기와 돈까스로 저녁 해결 '김밥천국 쌍용역점'
쌍용역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할 곳을 찾다가 김밥천국이 눈에 띄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8:00 - 23:...
신시내티 15일차 - Beechmont Rollarena, Red Lobster
어느덧 신시내티 여행 15일차! 오늘은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1. 롤러스케이트장 2. 랍스터 레스토랑 에 가...
신시내티 13일차 - Devou Park, Health Ice Rink, Shanghai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계속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남자친구랑 둘이서만 다운타운에 가...
신시내티 11일차 - 팬케이크 하우스, 사격체험, 조부모님 뵙기
어느덧 미국에 온지 10일이 넘었다. 그 사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새해가 밝았다. 오늘의 할일은 1. 팬케이...
신시내티 8일차 - Newport Aquarium(뉴포트 수족관), Shiners의 치킨 샌드위치
남자친구의 차에 이상이 생겨서 철물점?같은 곳에 왔다. 미국에서는 차가 고장났을 때 카센터를 안가고 스...
신시내티 6일차 - Mio's Pizza, Coney Island's Nights of Lights
감기가 오래간다. (코로나가 아닐까 의심 중...) 목구멍이 아파서 죽을 해먹고 푹 쉬었다. 저녁이 되니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