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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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베베민감기탈출/이유식다시시작/주말일상들
<+151> 베베민감기탈출/이유식다시시작/주말일상들 드디어, 베베민 감기에서 탈출했어요! 금...
<+147> 시원시원하게 숨쉬며 자고,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고싶다
<+147> 시원시원하게 숨쉬며 자고,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고싶다 승민이는 여전히 투병(?) 중 월요일...
<+144> 이유식시작/예뻐지고있어요/또감기/헐헐
<+144> 이유식시작/예뻐지고있어요/또감기/헐헐 워킹맘이 되고 두 번째 주말이 지났다. 지난 주...
<+141> 역시 남자는 머릿발!
<+141> 역시 남자는 머릿발! 두둥.... 흐음...? ??!!!! 누구냐 넌?! 동글동그리한 얼굴에 앞머리가 ...
<+139> 어린이집에서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139> 어린이집에서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점심 때쯤. 어린이집 원장님이 "까톡 까톡" 승민...
<+138> 베베민 득음할 기세
<+138> 베베민 득음하다 코감기로 찔찔 거린지 4일째... 아직 코는 좀 막혀하지만 상태는 많이 호전...
오랜만에 뮤이
뮤이는 여전히 아주 잘 지내고 있지요- 종종 승민이 일상에 등장하는 우리 뮤이! 4개월 전에 깎았던 털은 ...
<+136> 코감기 찔찔찔
<+136> 코감기 찔찔찔 .어린이집 보낸지 일주일만에 코감기에 걸린 우리 승민이. 금요일에 코가 그득...
<+133> 드디어.....!!!!
2015년 2월 25일 <+133> 드디어....!!!! .아침에 출근하면서 7시 45분쯤 승민이를 어린이집에 ...
<+129> 첫 새배, 그리고 그간의 일상
<+129> 첫 새배, 그리고 그간의 일상 .실은 과거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육아일기- .2015.2.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