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4 (금)_성우지망생 일기_모르는 게 약

2025.10.30

나는 애늙은이다. 유치원생 때 아픈 엄마의 휠체어를 밀기 시작한 게 운명의 시작점이었을까? 외국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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