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의 나도 나이고, 지금의 나도 나이니까. [헤맨다고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 김달] 도서 글귀

2025.10.31

스물의 나는 이미 10여년 전이나 됐습니다. 이젠 서른도 지나서 서른하나를 맞이했고 그 마저도 4분의 3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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