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출처
오늘
별 거 없었는데 벌써 5시가 다 됐네. 아직 퇴근 기미가 없음, 난 언제 나가나.. 사실 난 연휴라고 어디 꼭 ...
일기
머리가 지저분해서 거울볼 때마다 짜증나는데.. (왠지 90년대 느낌 ㅠ) 막상 미용실 갈 시간이 애매하다. ...
고양이
어렸을 땐 개를 키웠다. 거의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때까지 계속 우리집엔 개가 있었다. 한 번은 무지개다리...
...
난 여전히 계획적인 소비랑은 거리가 먼 가 보다. 계획이란 말 자체가 좀 무의미한 게.. 사실 난 뭘 사야겠...
사이
빙수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늘 좋아하는데, 이번 여름엔 그닥 먹은 기억이 없다. 마지막으로 먹은 게 아마도...
tumtree
하아.. 이번 주 왜 이렇게 지루하지..? 이번주 운운하기엔 아직 수요일밖에 안 됐는데. 요즘 나 밥먹는 거 ...
걷기
운전을 하고부터 걷는 시간이 확연히 줄었다. 제대로 운전한 지 ...
언젠가의 나날
포스팅을 오랫동안 안해서 무슨 사진을 업로드했는지 모르겠으니까.. 대충 아무거나. 이거 테라로사였던 거...
금요일
금요일은 도대체 언제 오냐며.. 오긴 오는 거냐며- 그렇게나 기다렸는데. 오긴 오는 구나. 금요일 맞지, 오...
안녕
아주 오랜만. 한 번 손을 놓으니까 다시 잡는 게 참 어렵다.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오늘, 괜히 처지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