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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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완연한 가을. 좀 느리게 오고, 더디게 갔으면 좋겠다 박 슨상님과 점심첫 입은 싱겁다고 생각했는데 ...
8월 21일
윤식당 보다가 충동적으로 만두 튀겼다 절제력 0 관저동 쿠우쿠우 초밥 뷔페 안가는데 여긴 재방문의...
8월 19일
요즘 하늘이 정확히는 구름이 너무 예쁘다 뭉게뭉게 토요일 퇴근하고 동경커피궁금해서 왔는데 사람...
휴가4
마지막 휴가 기록 아침활동 후 쉬다가 쇼핑하러 나온 이네버스도 타보고 택시도 타보고 짐 내려놓고 ...
Gudak/7.30
Peace of mind
Gudak/7.26
휴가 3
음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 휴가 기록 언제 여행다녀왔는지 기억도 안나는 요즘베트남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
휴가 2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가 안왔다 혼자 혹은 둘 씩 온 사람들은 큰 테이블에 합석시켜 옹기종기 여행...
휴가 1
휴가 시작 날.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휴가가 끝나가고 있는 시점... 안댕에에에에에 돌아와 다시 돌아와 휴...
7월 20일
지난 주말벼루고 있었던 카페. 셀카 잘나온다 파운드는 내 스타일 아니지만 레몬이라는 말에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