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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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속눈썹]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 펌중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
고객님들 중 연장과 펌 중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며 상담을 요청해주시는 분들이 더러계신다. 연...
부산 방탈출 카페 도장깨기 (첫번째. 브레이크아웃 이스케이프 해운대)
난 방탈출 카페가는걸 무진장 좋아한다. 나중에 전국적으로 다니면서 도장깨러 다니는게 나의 소소한 버킷...
신호위반 범칙금 과태료 차이 (Feat.내돈 7만원)
차를 구매하고 운전하고 다닌지 딱 6개월이 되었다. 운전은 무조건 초보의 마음으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기장 탐복 솔직리뷰 (Feat. 헤이든)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 끝나기는 하는걸까. 언제쯤이면 마음 놓고 외식하러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승...
부산대 은화수 식당 (Feat.그토록 먹고싶었던 옛날갬성 경양식집)
정확히 몇 살 때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유치원에도 들어가기 전, 연산동 근처에 살았던 그 때. 오래...
[부산대 속눈썹]몇 가닥을 붙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가닥수 대로 가격이 책정된 속눈썹 연장 샵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처음 방...
쿠론 밀라 지갑 (Feat.고민만 6개월)
NO 협찬 / NO 광고 내돈내산 솔직리뷰 최근에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라이프], [필요최소주의] 라는 ...
꽃순이 분식 (Feat.이렇게 장사해서는 남는게 없을거 같다.)
나는 내가 쓰는 모든 글에 진정성이 담겨지길 바란다. 그래서 자주 포스팅 하지도 못할 뿐더러 한번 글을 ...
나나눈 찾는(?) 방법
나나눈은 패기(?)있게도 간판이 없습니다. 그 흔한 입간판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나나눈을 찾아 오시는데 ...
이제 혼자서 심야영화 보러갈 수 있어. (Feat.고마워요 케이카)
내돈대산으로 생긴 나의 첫 기동성은 중국 광저우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샀었던 중고 자전거였다. 인민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