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출처
중남미에 온지 111일째
안녕하세요 중남미에 온지 111일째입니다. 사실상 110일째이기도 하죠. 지금은 브라질이 아니라 볼리비아에...
근황
진원이 준 선물 물통에 달기 예뻐요 정말 점심식사당번이라 토마토 썰었어요 상파울루 본부교회 쿠키는 맛...
도착!
냥이가 좋아요
얼른 브라질…
내가 운동 못하는 합법적 이유
그것은 바로..!!! 고양이님들의 자리차지!!! 한마리만 앉아있으면 그래도 하겠는데 두마리가 양끝에 앉아있...
제가 졌습니다..
우리네 고양이 쿠로는 힘이 강하답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좀 봐줄까? 했더니 몸으로 문을 열고 나...
초록가방과 검은고양이
초록 초록가방이 눈에 보이는 검은고양이 검은 고양이는 저 초록가방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듯합니다. 검은...
나한테 궁둥이 들이대는 고냥이
궁둥이 플러스 꼬리 이럴 때마다 난감합니다요
2월 일상
2월 1일 토요일 금요철야 마치고 특별기도실가서 아버님께 보고드리는 시간 아버님께 여러가지 보고기도드...
[통영 돌아다니기] 편히 쉬다가기 좋은 카페 ‘아르세’
해가 쨍쨍 좋은 날 아르세 카페에 왔어요 ✨ 푸른 하늘과 하얀 건물이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찍기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