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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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mino [Danielle Steel] 오랜만에 다니엘 스틸 원서 읽기
오락 삼아서 간단히 읽고 싶어 선택했다. 킨들에서 샘플로 주는 앞 부분을 읽어보니 불륜에 대한 얘기가 나...
대온실 수리보고서 | 2024마무리로 읽은 인상깊은 책
2024년 마지막 주말은 A형 독감을 앓으며 보냈다. 독감에 걸린 나와 아들은 남편과 격리되어 방에서 책을 ...
Easy writing 1/3 As for me, 나같은 경우는
In my case는 영 어색했던 표현 As for me 를 쓰면 되는구나. 나같은 경우는, 나에 관해서라면, 뿐만 아...
2024년에 읽은 책들
한 해가 끝나고 다이어리를 옮겨 적으면서 독서목록을 들여다보면 늘 아쉽다. 바쁘고 여유가 없을 때일수록...
아고다 예약은 늘 번뇌를 부른다 | 시드니 호텔에 보낸 메일
지난번 왔다 갔다 예약을 바꾸면서 실수를 했다. 아고다의 현란한 숙박비 스펙트럼 속에서 정신을 똑바로 ...
주말| 가스레인지 청소와 크리스마스 장식
내가 느끼는 다양한 스트레스 중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청소다. 방 모서리에 몰린 먼지, 앞 뒤 베...
주말 전화영어 수업 | ambidexterity 양손잡이
오늘은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 하는 바쁜날. 일찍 준비하고, 영어 수업을 듣고, 가볍게 복습도 했다. 머리 ...
The Runing Grave 코모란 스트라이크 7편 완독 | 줄거리와 감상
올가을에 완독하고 줄거리를 써놓은 후로 저장만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8편이...
12/14 전화 영어 | How to stay calm under pressure
[오늘 LV 선생님과의 전화영어 주제] * The mistakes I made in the presention https://youtu.be/Cqg...
2025 시드니 호텔 예약 | 아고다 카드 정보 변경에 대하여
내년 2월에 시드니에 가겠다는 결심을 올 3월에 했다. 부지런하지는 않지만 놀러 갈 계획이 세워지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