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출처
[뮤지컬]광화문 연가(2024년 12월27일)
언제부터 '광화문 연가'오면 엄마 보여 드려야지 하고 울 막내가 벼르고 있었다 그런데도 시간이...
[시집]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
소설만 쓰신 줄 알았는데 시집도 있더라고 아니 시를 먼저 발표했었더라고 집안이 다들 글을 쓰는 분들이야...
중국 음식점 '유가'에 다녀오다
2024년 12월 27일 어제(1226)는 기온도 낮은데다가 바람도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다 햇볕이 비치는 곳에 서...
[책]소년이 온다-한강
175쇄 발행 2024년 11월 19일 첫장을 읽을 때부터 가슴이 소용돌이 치듯 슬픔이 밀려온다 우리가 기억해야...
[뮤지컬]고스트 베이커리(2024년 12월 21일)
점심으론 불파게티 맛나게 끓여먹고 저녁엔 관극이 있어 종로 5가 연강홀로 고고 전날 다른 관극 때 너무 ...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월요일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소...
[뮤지컬]블러디 러브(2024년 12월 20일)
아침에 책 좀 읽다가 늦은 점심을 먹고 저녁엔 관극 뮤지컬 《블러디 러브》를 보았다 500년 동안 한 여자...
12월 14일 내생일
나의 생일을 축하한다 앞으로 1년도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어제 저녁에 여의도에 갔었는...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어제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 낮에 잠깐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갔다 하천 옆으로 난 자전거 도로를 걸으며 ...
2024년 첫눈
어김없이 올해도 첫눈이 내렸다 더위도 길었고 그래서 가을도 늦게오고 늦게 갈 것처럼 그러더니 갑자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