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게 흘러가는 여름, 아픔이 길이 되려면

2025.11.01

힘내라는 그의 선물이 3일도 안되어 호도독 시들어버린다. 너도 더운 공기에 지친거겠지. 더위에 지쳐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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