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2025.11.01

따뜻한 위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낯선 타인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어 본적이 있던가 싶네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