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처 없는 마음처럼 정처 없이.

2025.11.01

오랜만에 사진 찍고 놀려고 삼청동을 갔다. 골목이 참 여유로워 보인다. 청음 하는 콘서트장이나 통창을 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