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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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맞이 찰밥 (오곡밥)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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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장 구경왔어요
메리 크리...
작은 아들 병원에 있어요 ㅠㅠ
성큼성큼 시간이 너무 잘 가는거 같아요. 뒤돌아보면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벌써 12월 이네 요. 아침에 간...
오늘 내마음은..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오늘의 내 마음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이유는? 오늘 내 마음...
다시 시작하는 일상
안녕하쎄요^.^ 오랫만에 컴퓨터...
리리코스 울 팀들이랑 인디안 캠프 회식왔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용^^ 오늘은 울 팀이...
구미 리리코스 식구들과 초복나기
안녕하세여 제가 사는 구...
숨겨진 노래 한곡 들려드려요 (6/25 전쟁 당시 노래래요)
안녕하세요~잇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요즘 매르슨가 뭐시기 때문에...
친정 가족들과 산동 자연 생태공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석적 중리 인문학이 있는 할매 할배의 날 행사 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전 엄청바뿐 주말을 보냈네요. 토욜 삼실 출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