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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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잘하는법/아이넷 완모맘의 모유수유 이야기
저는 완모 중인 아들넷의 엄마입니다 ㅎㅎㅎㅎ 첫째때부터 시작된 모유수유인생.. 지금도 ing.. 가끔 모유 ...
넷째맘의 내돈내산 육아용품 추천/맥시코시 카시아 스윙 Maxi Cosi Cassia Swing
4년만에 뜻밖의 넷째를 출산하면서 육아용품들을 전부~~새로 샀습니다.. 셋째낳고 다 정리했거든요ㅠㅠㅋㅋ...
모유수유 유두균열 유두갈라짐 내돈내산 추천템!!!!!!!/비판텐 라놀린 이제 안녕..⭐️
모유수유 유두갈라짐 고통받고있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올리는 글!!!!! 5월 29일 넷...
캐나다 에드먼튼 일상/넷째 임신 32주차/임당 임산부라니!!!!!
한번도 안걸린 임당에 걸린 넷째 임산부의 일상 임당이라니까 괜히 우울한거 있죠.. 딱 하루ㅋㅋㅋㅋㅋ 그...
캐나다 에드먼튼 생활/2024 제대로 겨울/영하40도 환영해..
2024년! 내가 2013년에 짐싸서 캐나다 오빠네집을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이라니!!!! 누가 시간좀 ...
반가워 넷째 넷째라니!!!/우리의 겨울일상/2023년 마무리
벌써 2023년도 끝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거죠 ㅠㅠ 진짜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시간을 ...
10월의 밴프/운좋게 모레인레이크 다녀오다/나의 첫 레이크루이스 애프터눈티/가을밴프 강추!!!
벌써 한달전 아이셋 낳고 처음으로 애들 두고 혼자!!! 3박4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 인생에 정말 가족이라...
캐나다 일상/아들셋 육아 나의 매일 저녁/에드먼튼 8월 어디서 가을냄새 안나요?
아들셋 현실 육아 ㅋㅋㅋㅋㅋㅋ 아들 육아를 앞두신 분들 아들체력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딸들도 만만치않겠...
캐나다 에드먼튼 이민/정착서비스 에드먼튼,캘거리/캘거리는 리니앤다미님!
이민을 결심하고, 계획하고, 설렘과 걱정 속에 준비를 하시면서 저에게 벌써 연락주신 분들이 몇몇분 계시...
캐나다 일상/에드먼튼 트레일 추천/아이들 데리고 걷기 좋은 곳
아니 지금 여름 붙잡아야될거같아여.. 지금 저만 가을 냄새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