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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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번째 식당 / 두툼 / 선릉: 육즙의 폭발력으로 이룬 모든 것
두툼은 한국 요식업의 정점에 있는 고깃집 비지니스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근처에는 돈그리아라는 또 ...
서울 이모저모 식당 - 9월 4주차
마냥 시원하지는 않은 가을의 이모저모입니다. 합정 피공일은 요리를 참 잘합니다. 파스타도 그렇고 고기구...
3163번째 식당 /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 삼성: 사악한 가격 너머의 친절함
기본적으로 잘 조립된 버거다. 편하게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데 가격적으로는 여전히 문턱이 높다. 대부분...
3162번째 식당 / 해운대암소갈비집 / 부산 해운대: 제왕의 귀환
다시 마주한 암소갈비집은 거대하고 웅장했다. 부산에 오면 마지막 날의 세레모니로 먹었던 기억이 선명하...
3160번째 식당 /카밀드 / 대흥: 압도적인 분위기와 원초적인 음식
이 동네에 어울리는 브런치 식당이다. 한적한 골목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그 정도 감성을 만드...
3161번째 식당 / 큐멘 / 홍대: 구조적으로 탄탄하고 말끔한 쇼유라멘
신상 라멘집을 갈 때처럼 신나는 일도 드문데 큐멘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익숙하게 차슈 ...
3159번째 식당 / 경의선순대국 / 가좌: 애틋한 정서에 기인한 각별한 순댓국
식당 방문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라는 생각을 한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촉이 무뎌졌다. 그럼...
3157번째 식당 / 한방족발 / 공덕: 가장 대중적인 건 가장 대중적인 것
영광보쌈을 허탕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는 후배는 그냥 한방족발을 가자고 했다. 대안...
3158번째 식당 / 명동교자 / 이태원: 불친절한 정서까지 이식한 완벽한 대체제
배가 고파서 급한 마음에 가는 길이었다. 퉁명스러운 접객을 받아 자리에 앉아 만두를 시키고 칼국수를 시...
3156번째 식당 / 도월리가 / 망원: 날카롭고 때로는 따뜻하게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찬 음식은 차게. 단순한 논리인데 지키는 식당은 드물다. 특히 국밥이 가진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