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7번째 식당 / 섬마을 / 노량진: 그래도 이만한 민어는 별로 없다

2025.11.02

서걱서걱. 내가 민어의 식감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늦여름에 방문한 섬마을의 민어는 서걱서걱 씹히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