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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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숲 카페에서 노을과 양귀비 눈썹달을 만나다.
여름이 그린 저녁하늘엔 양귀비 눈썹달이랑 신의 붓으로 색칠한 연홍빛 노을이 불볕 더위에 널부러진 넋을 ...
김포 대형 카페 자투라.
파주 심학산 갈비는 잡내가 없이 깔끔하니 맛나서 돼지갈비 땡길때 가곤한다. (블계이웃님 이사벨님 덕분에...
반찬 만들기 싫은데.
엄마 ~ 왜? 집밥 먹으러 가려고~ 엄니는 남이 맛있게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으니까 엄마빠집에 와서 니가 ...
파주 헤이리 자반 고.
어제 오전에 비가 살큼 오락가락 하다가 이내 멈추고 오후엔 커다란 하얀+연그레이색 구름뭉치들 사이로 파...
애수.
비 오는 소리가 뉘가 걸어오시는 발소리 같네. 솔잎비가 바람에 날리는 날 창 안으로 들이치는 비 묻은 바...
어느새 새벽 세시오십팔분이네!
오밤중에 고무장갑을 끼고 화장실 청소를 열나게 했더니 땀이 눈으로 들어가 눈이 따가웠다. 더위의 위력이...
더위를 먹었나?
작은딸이가 정수기를 교체해 줘서 설치기사가 왔다. 그이가 덥지 않게 곁에 선풍기를 틀어주고 습하다 하여...
강화 메타포레스트 카페.
6월29일. 집구석에서 아스팔트에 붙어있는 껌딱지 놀이나 하느니 메타세쿼이아 숲이 있다는 카페나 가보세~...
노을빛에 물든 구름빛처럼.
어여쁜 작은딸이 다녀갔다. 소업진살과 갈비살을 궈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늙었던 집안 공기가 젊...
니네들 영역 아니야.
그저께 밤부터 베란다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지 아님 틈새로 들어오는지 날개 달린 까만 벌레들이 난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