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서재]08.15-김륭 시 <늙은 지붕 위의 여우비처럼> 중에서

2025.11.02

2025.08.15 [달팽이서재] 달을 달걀처럼 깨트려보고 싶은 밤이에요 못견딜 정도로 외롭진 않았지만 지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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