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출처
여름 시원한 폭포 옆, 홍룡사
휴일을 맞아서 양산 홍룡사에 다녀왔다. 깊은 산 중에 들어서 있는 절은 과거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 절 옆...
말은,
말은, 내가 생각하건대 무궁무진한 마법의 원천으로서 상처를 주거나 또 상처를 치유해 주지 말의 힘을 잘 ...
잘못에 대한 수치는 존재 이유가 되고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최고의 책/<추락>
4.9 1부 다처제, 상징적 의미, 루리와 아이시스의 대화에서 ‘당신과 그’라는 장치로 서술되어 있는 부분...
아들을 마중하는 엄마의 사랑
아들이 중학생이 된 지 2달이 지났다. 그동안 4일은 학교와 기숙사에서 보내고 3일은 가족에게 온다. 학교 ...
때가 있다/<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는 과거에 읽었던 책이었고, 봤던 연극이었다. 그때의 느낌은 '이게 뭐야?&#x...
정직 그리고 이해가 있어야 교집합이 커진다/<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저자는 독일의 법대 교수, 판사이자 작가로도 명성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법정을 다루는 장면이 나온다. 판...
독서 공간
해가 좋아서 도서관 문을 열지 못했어요. 바깥공기는 차지만 햇살이 아까워서 차 안에서 책을 폈어요. 빈 ...
198주 차 [배려] 버츄로 뛰는 심장
버츄로 뛰는 심장 198 주 차 배려란 주위 사람이나 사물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배려하는 마...
렘브란트 대구 전시회
빛의 화가 렘브란트 전에 다녀왔다. 동판화에 그림을 그려 잉크로 찍어내는 에칭 기법으로 만난 렘브란트의...
비폭력으로 살아가기 64일 15일 차_경외심
#15일차_경외심 오늘은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의 활동의 느낌에 몰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