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출처
연휴의 시간은 빛보다 빠르게 흐른다
젖은 몰골로 연주암에 도착했을 때, 거짓말처럼 비가 개고 해가 나왔다. 처마 밑에 앉은 등산객들의 젖은 ...
계속 읽기
기억하지 못해도 계속 읽기 한유주 도서출판 마티 작가의 "읽기"에 대한 생각들이다. 내가 좋아...
이 책 저 책
나 혼자 서울 사찰 여행/황윤/책읽는고양이 서울 사찰 여행기인줄 알고 읽었다. 읽고 나서 나도 다녀오려고...
수련회 그리고 나들이
휴가 첫 날에는 모름지기 이불 속에서 뒹굴거려야 하지만, 중고등부 여름수련회에 주방봉사를 다녀왔다. 아...
해피 엔드/중세 유럽 역사
창비 소설Q 해피 엔드/이주란/(주)창비 읽는 내내 제목처럼 해피 엔드이기를, 시종일관 우울한 색채의 소...
지중해 25국
지리를 알면 다시 보이는 지중해 25국 -지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지중해 에피소드 박찬석 (주)푸른길 지중...
3월의 마치
정한아/문학동네 소설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 아주 괜찮은 문체를 가졌거나 적어도 둘중 하나는 ...
근근이 읽다
탈탈 털리는 날이 잦으니 근근이 읽는다.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임지은/한겨레엔 잘 알지 못하...
덜어내기(대참사로 마무리한)
미니멀니즘을 향해 가자. 온 휴가를 다 쓰더라도. 사실은 이틀 정도는 누워있고 싶었다. 덜어내긴 했다. 사...
호르몬 체인지
최정화/은행나무 나이듦. 늙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살아내는 일이 힘든 한 시절에는 빨리 늙어 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