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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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이제 겨우 월요일을 살았다는 것이 실화인가. 세 살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꼬집는 교실에 8개월 아가를 넣...
파과/파쇄
영화 <파과> 민규동 감독(2025) 구병모 작가의 <파과>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영화 <파...
Fernweh
페른베, 신유진, 시간의 흐름 나는 늘 여기가 아닌 곳을 그리워했다. 지구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저기 멀...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읽고 싶었던 책은 하나도 없었지만 -왜어째서무슨이유로!!!!!! 어떤인간들이!!!!! 반납기한이 지나도록 책...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백영옥, 김영사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어서. 하지만 아포리즘적 문장이 많게 느껴져서 몰입이 어려웠다. 아...
사라진 홍콩/네오콘 일본의 탄생
사라진 홍콩, 류영하, 산지니 네오콘 일본의 탄생, 서의동, 너머북스 90년대 중반 왕가위 감독의 <중경...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지난 7월 말에 갑작스런 부음을 받고 찾아간 장례식장에는 과거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있었다. 이런 일이나 ...
내게 와 어두워진 빛들에게
문지 에크리 내게 와 어두워진 빛들에게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읽고 싶었던 책이다. 한동안 도서관에 들어오...
연휴의 시간은 빛보다 빠르게 흐른다
젖은 몰골로 연주암에 도착했을 때, 거짓말처럼 비가 개고 해가 나왔다. 처마 밑에 앉은 등산객들의 젖은 ...
계속 읽기
기억하지 못해도 계속 읽기 한유주 도서출판 마티 작가의 "읽기"에 대한 생각들이다.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