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출처
늘상
쏟아지는 아침 주워담는 점심 세어보는 저녁
살 - 살다 - 삶 - 사람
인연도 그러하다. 언제 누가 훔쳐가거나 잃어버리거나 할지 모른다. 물건은 발이라도 없지, 사람은 발까지 ...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
붐이 아니라, 주축이다. 정의할 수 없고, 하려 해도 할 수 없다. MZ세대에 대한 나의 사견. 그래도 감히 ...
히가시노 게이고 - 방황하는 칼날
책을 구입할 때엔 꼭 3 ~ 4권씩 함께 주문하는 경향이 있다. 구성은 대게 업무에 가까운 순에서 멀어지는 ...
우린 아직
지난 4월부터 일상의 기록이 뜸했다. 언제고 그러지 않았냐만, 정신 없이 바빴던 터도 있었고 기타 등등 10...
루틴
그렇게도 '사람'과 '술'을 좋아했던 나인데 어느 때 즈음부터인지, 그 빈도와 깊이에 ...
못난 아빠
일상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결국 터져버린 분노는 애꿎은 가족들에게 불똥이 튀어 순식간에 차가운 공기가 ...
마흔이 되다.
무언가를 해야겠다 라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것이 더욱 많은 나이가 되었다. #새해복많...
‘이정재의 등장’이라는 또 다른 장르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후기
두 남자의 재회 한국 영화의 한 획을 그었던 명작 <신세계> 이후, 7년만에 다시금 이 둘의 얼굴을 한...
그녀에게 ‘예술’이란, ‘사투’가 아니었을까 – 프리다 칼로
참으로 기괴했다. 감히 예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그녀의 고통이, 이 한 폭의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