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삶을 노래하던 김호중, 그의 길에 어떤 태클도 없길 바라며…

2025.11.03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국화가 활짝 피는 늦가을의 한가운데.. 오늘이 바로 상강(霜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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