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너> 좋아했고, 사랑했다. 그거면 충분하다.

2025.11.03

금요일 휴가를 냈다며, 가고 싶은 곳이 없냐고 묻는다. 만사가 귀찮아서 가고픈 곳 없다 그냥 집에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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