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 지음 [내 이름은 빨강 2] 유려한 문체에 끌려 끝까지 읽다

2025.11.04

당시 튀르키예의 예술은 화가의 스타일 · 개성보다는 이미 완성됐다고 믿은 전통 · 형식을 중시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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