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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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바람의 그림자 1] 느좋이었다가 반느좋 쪽으로...
194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제는 누구도 더 이상 스페인이라는 나라를 "제국"이라고 부르지 않...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예지몽] 과학으로 벗긴 미신의 커튼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2탄이에요. 단편 5개로 짜였어요. 이번 시리즈는 추리물 다운 추리물이기...
육묘일기 : 입양 18일차
올 때까지 기다렸다. 일주일 째 숨어서 탐색만 하던 별이가 와서 머리를 부볐다. 마치 이제부터는 모든 걸 ...
애버랜드 당일 Q패스 & 충전돼지 완벽 사용법|줄서기 없이 즐긴 꿀팁 후기
회사 야유회로 정말 오랜만에 애버랜드를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는데, 이번엔 당일 Q패스, ...
디바 야누스
아는 감독님 영화라 반은 궁금함으로 반은 인사치레로 시사회 갔다가 광광 울고 나왔다. 나 말고도 훌쩍이...
어쩔 수가 없다
<헤어질 결심>에 감동했던 사람들이 <어쩔 수가 없다>를 혹평하는 것을 보고 이 영화를 꼭 봐...
고양이를 기다리며
매일 상상 속의 고양이가 이 방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한다. 여기를 디뎌서, 저기로 올라가려면.. 무리...
영화는 완성되지 않을 때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다.
야인처럼 홀로 맨땅에서 영화를 만들어오다가 올해부터는 제작지원 전선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돈이 부족...
<소영의 노력> 9/13 충북여성영화제 상영소식
<소영의 노력> 충북여성영화제 상영소식 전합니다! ✔️9/13(토) 오전11시 ✔️CGV 청주서문 ✔️...
울산에서의 음성해설 강의 후기
지난 4년간 독학으로, 또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며 쌓은 배리어프리 영화 지식으로 올해에는 여기저기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