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출처
한 일본인 저널리스트의 역사관에 분노하며.
내가 왜 화가 났을까? 한국인이라 화났나. 아니면 신께서 너는 이 글을 쓸 때가 되었다. 라고 계시를 내리...
책의 종말을 말하는 출판사와 서점들 - 국제 도서전과 츠타야.
올해도 서울 국제 도서전부터 한남 츠타야 등 책쟁이들을 위한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지 여러 출판사에서 도...
정말로 개인적인 헛소리.
1. 머릿속에 생각은 많고 글로 내보내고 싶은데 키보드 두드리기 귀찮다. 정확하게 말하면 - 글을 짜임새 ...
스티프트 - 대립을 넘어 남성과의 연대를 찾는 페미니즘.
*사실 내가 수전 팔루디의 백래시를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이 책에 대한 생각이 언제 바뀔지 모르겠는데......
여성의 얼굴에 대한 잣대 - 젊고 예뻐야지 권한이 생긴다.
예전부터 다루고 싶었던 주제. 바로 여성의 얼굴. 고요한 새벽의 나라, 전투의 민족 한국. 남녀갈등이 계엄...
극우, 권위주의, 독재 - 극우주의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모든 독재자들 - 아니 독재가 아니더라도 극우 정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공통점이 있고 그 공통...
투표하세요!!!!
투표의 날이 밝았습니다. 좌던 우던 어떤 후보를 응원하시던 투표 하셔요... 분명 욕을 할 일이 생기겠지만...
And All I loved, I loved alone
에드거 앨런 포는 평생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감각 속에 살고 있는 것에 괴로움을 느꼈다는데 (생전에는...
릴로 & 스티치 -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이번 주말에는 팔자에도 없는 영화를 두편이나 때렸는데 하나는 미션 임파서블, 하나는 스티치였음.. 남들...
핫토픽의 쓰나미가 지나간 자리.
아, 좀 정리가 되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새벽에 후갈긴 고양이 사진 자랑 대잔치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