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출처
액땜
240103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친구의 교통사고 소식...
변화는 아프게 온다
240102 그러니까 어제, 새해 첫날부터 새로 시작이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기로 했다. 변화는 흐르는...
알콜 농도 0.05프로
231220 ‘위스키에 김치볶음밥이 어울릴까.' 무궁화호 열차 여행을 기획했다가 서로 시간을 못 맞추는...
강가에서
231214 할리스 커피 로고가 거꾸로 박힌 창 너머로 멈춘 듯 흐르는 금강이 길게 누워 있다. 강 너머 야산 ...
머리를 자르고
231213 "구지야, 잠깐만 기다려줘." 산책을 하던 도중 동네에 새로 오픈한 미용실 문을 열고 들...
시시하게
231205 사는 일이 너무 보잘것없어서 자꾸만 말을 부풀리고, 머리를 사자 갈기처럼 세우고 간혹 허풍을 떨...
서울의 봄
231204 ’걸어서 영화관에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옆집 마실가듯 어술렁어슬렁 슬리퍼 신고 ...
웃어도 하루, 화내도 하루
231203 오후 늦게 부부 동반 모임이 있다. 한 동네 살 때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만나서 저녁 먹고 술도 마...
늦게 쓰는 일기
231202 일주일이나 지난 일기를 이제야 쓰려고 한다. 남해 여행을 끝내고 몸살 기운이 퍼져 며칠 힘들었다....
거가대교를 건너며
231201 "거가 대교 가봤어?"구지가 물었다. "거제도에서 부산까지 연결하는 도로라면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