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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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이웃님 포스팅을 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이병률님의 시집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이병률 시인을 만나...
풍문으로 들었던 7세 고시, 먹먹해졌습니다.
이제 곧 아이가 '미취학' 이라는 딱지를 뗍니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어요. 7세 고시라는 말 ...
지워나가는 하루
일상의 기록을 잘 남기지 않는데 갑자기 남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포스트잇에 무...
내집마련 못하는 사람 특징 (feat. 작가 송희구)
사실 좀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흠칫 거리며 봤습니다. 저처럼 머뭇거리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공유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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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관심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일부 환급형 선착순 모집- 캔바 출판 챌린지의 비밀 초급반]캔바와 AI...
폴란드인. J.M.쿳시
쇼팽과 단테, 그리고 당신. 책 선물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책은 특이하게 챕터 안에 번호...
어쩌면 우리 모두는 반딧불일지도
우연히 인스타에서 아이들이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의 커버 영상을 봤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에 서...
1월 한 달간의 독서기록
독서기록을 블로그에 해야지 했다가 기록하지 못한 책들이 많아져서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독서기록 어플을...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잠깐 읽었을 뿐인데, 문상훈이라는 사람의 감성이 좋아서 꽁꽁 숨겨두고 읽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표현...
찰리의 초콜릿 공장으로 본 AI 시대와의 공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두 발자국 더 앞서갑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가 이렇게 빠르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