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쉼표,
그냥 제목이 쉼표인 이유는 요즘 계속 듣고있는 노래라서. 장마가 시작되었다 산책길에도 외출길에도 비가 ...
물리치료받으러. 그리고 오늘하루.
뒤죽박죽 사진이지만 그래도 오늘도 생각정리할겸 끄적끄적. 비 오던 날 요상한 패션 양말 집었는데 저 색...
우리동네 완주 봉동 둔산리 카페 윤슬
우리동네 커피샵딸기 카페가 문닫고 윤슬 카페가 생겼어요. 사실 생긴진 좀 되었고 이용한지도 좀 되었지만...
길고양이 길냥 밤탱이 tnr 기록일기
앨범에 저장되어있던 길냥 밤탱이 tnr시켜준 기록을 담아봄 쌈장이 입양기록을 봤다면 사진으로 잠깐 봤을 ...
비몽사몽
글 적는 오늘은 비온다던데 일단은 더웠던 지난 날들. 기말도 끝나고 이제 전보다는 아주아주 살짝 잠시 여...
쿠키의 사남매 아가들 <단추버터 임보종료>
글 두개 적고 올리지 않았던 단추버터 이야기 결론적으로 말하면 임보종료. 우리집 가족이 되었다 계속 입...
불면과 숙면의 어디쯤.
다시 찾아온 불면의 밤 이틀동안 두세시간 잔 듯 하다 새벽에도 그냥 눈만 꿈벅꿈벅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
답 없는 기로에서, 그냥.
그냥 잠깐 끄적끄적 ~06.08 아무거나 부쩍 혼자 걷는 시간이 늘은 요즘. 날도 많이 더워진 것이 여름이구나...
간단하게 담아보는 헤어블리치 다이소 탈색제 머리
전에 다이소에 갔다가 헤어블리치 탈색제를 몇개 집어다 둔 적이 있었다. 훨씬 전에 머리에 손을 잘못대서 ...
어떻게 시간이 지나고있는지.
일하다말고 뭐라도 끄적이고싶어서 잠깐이나마 적어보는 글 요즘 계속 컨디션난조라그런지 어떻게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