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250423 (책)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 (필립 길버트 해머튼)
150년전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살던 사람이 개인의 지적인 활동 자체와 그와 관련한 생활, 생계이야기, 사...
250423 (책)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제목에서 다했다. 세상에 전문분야라는게 있다. 전문가라는 것도 있고. 근데 요새는 어떤분야에 빠삭한 지...
250415 (책) 처음 읽는 헌법 (조유진)
박근혜 탄핵때 쓰여진 책을 윤석열 탄핵 맞이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진즉 헌법에 관한 책을 읽어봤어야 하...
250415 (책) 수학의 추월차선 (김승태)
아주 현실적이고도 현실적인 책이었다. 어차피 우리는 수학자가 될 게 아니고 우리가 수학을 배우고 공부하...
250415 (책) 수학 잘하는 아이는 외우지 않습니다. (서미순)
직전에 읽은 "수학의 추월차선"내용에 비해 상반되는 제목을 가진 책이라 빌려보게 된 "수...
250331 (책)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이길보라)
도서관에서 네덜란드로 검색했는데 이 책이 나와서 읽게되었다. 책 제목 또한 내 눈을 끌기도 했고. 해보지...
250331 (책)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최혜진)
이런 화가가 있었나 하며 디테일 위주로 들여다보다가 정작 화가가 하고싶은 말은 놓쳐버린것 같은 아쉬움...
250323 (책) 프리다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서정욱)
미술사와 화가에 대해 책을 읽으며 작품이 맘에드는 화가가 있는가 하면 그냥 화가에게 마음이 자꾸 가는 ...
250323 (책) 닥치는대로 끌리는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제목에 다있는것 같다. 책을 본다는것이 재미로부터 온다는것 말이다. 일시적으로 추구하고 사라져버리는 &...
250317 (책) 최소한의 시민 (강남규 박권일 신혜림 이재훈 장혜영 정주식)
주변을 둘러보는데 부끄러울만치 둔감한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이게 해준 "최소한의 시민"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