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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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한강> 아홉번째 이야기
사우디아라비아로 많은 노동자들이 파견을 떠났다. 국가는 달러 보유액이 늘어 좋고 노동자들은 월급이 많...
읽지 않고는 참을수 없었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1권에서 만났던 독서모임 멤버들을 만나니 괜히 반가웠다. 마치 내가 어제 독서모임에 참석했던 것처럼ㅋㅋ...
B급 감성 충만했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흠... 책에 소개된 책 중 읽은 책이 <냉정과 열정사이> 한 권 뿐인 것은 충격이었다. 한편으로 나는 ...
올해 읽은 소설 중 단연 최고인 <취미는 사생활>
아 이거 뭐라고 얘기해야할까... 넘넘 재밌는데 대놓고 막 웃기는 스타일은 아니다. 진중하게 말하는데 그 ...
조정래 대하소설 <한강> 여덟번째 이야기
누가봐도 유신독재 정권의 시녀 노릇 해야만 하는 검사들인 김선오와 이규백. 그리고 그들의 반대편에 서고...
당분간 나와 함께 할 ‘빌려온 책들’
오늘 두번이나 도서관에서 책 한가득 빌려왔다. 흥미로운 책들이 아홉권이나 내 손에 있다!! 그러나 늘 하...
내 인생을 바꾸는 작은 기적 <독서의 기록>
“ 독서하고, 기록하려고 할 때 어디에, 어떻게 기록할지부터 막막했다. 그럴 때 한 발짝 앞선 사람이 나를...
이디스 워튼의 세 작품이 담겨있는 <버너 자매>
* 오랜만에 태블릿으로 남기는 독후감 <이선 프롬>을 읽으면서 ‘이디스 워튼’이라는 작가를 알았고...
조정래 대하소설 <한강> 일곱번째 이야기
이야기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궁금해졌다. 10권이 마지막이고 이제 세권 남았는데 이야기는 아직 1970년대 ...
읽는 내내 답답했던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 상담사, 근무환경, 사람들과의 관계, 실적... 콜센터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