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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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휴대용 모니터 비교 후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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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정상 영업합니다 - 쌍딸
저는 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유형의 인물이 아닙니다. 저는 경박한 어투와 수명이 짧은 종류의 가벼운 유...
이사(1993/2025년 리마스터링) /스포 포함
올해 1월에 극장에서 더 폴, 보고 7개월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이사. 극장 좀 자주 가자고 마음을 먹지만 ...
25년 7월 지호랑 둘이 통영
방학이 되면 매년 지호랑 둘이 본가인 통영에 다녀온다. 올해도 방학 시작하자마자 어린이 학원들이 전부 ...
두고 온 여름 - 성해나
요즘 가장 핫한 책인 혼모노 작가님인 성해나 작가님의 두고 온 여름을 읽었다. 이 책도 도서관에서 대출예...
최애가 작가 김겨울님이 된 건에 대하여..
제목 약간 요즘 젊은 사람st로 쓴다고 썼는데 어뜨케 좀 절므니 같은가여..? (여기서 이미 늘그니 가틈;;) ...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 이수은
한동안 글을 안 썼다. 사실 기록만 나열한 블로그 말고는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적었다. 그래서인지 간만에...
25년 수원 봄(?)
너무 추웠던 날의 수원 산책 이야기 남편이 휴가를 냈고,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그 때 무슨 이유로 자전...
25년 봄의 제주 (브이로그포함)
제주를 엄청 자주 다녔는데 생각해보니 봄에 제주도 가는 건 처음이더라? 근데 왜 그랬는지 알겠음.. 비행...
25년 4월 첫 주 주간일기
호로록 봄, 이라더니 정말 4월이 언제 이렇게 호로록 지나갔담. 제주 다녀오고, 어린이 아파서 집에만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