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내 마음대로 밑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완벽한 문장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11p) 그와 동시에 79...
[내 마음대로 밑줄] 독서 간주문 / 후지사키 사오리
어떤 것을 버리는 행위는 동시에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또렷하게 보여준다. 그 말은 곧 소중한 것을 소...
독서 간주문 / 후지사키 사오리
어떤 하나에 관심을 두면 깊게 파는 성향을 가진 나는, 최근 SEKAI NO OWARI에 빠져들었다. 그...
[내 마음대로 밑줄]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
비유를 하자면, 영혼의 한 가닥 한 가닥까지 모조리 선연하고 극명하게 부각시키는 글렌 굴드의 <골드베...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
처음 위스키에 관심을 둔 건 영화 <소공녀>에서 주인공이 빠듯한 주머니 사정 속에서도 짬을 내어 단...
[내 마음대로 밑줄]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그들은 내가 아직 아무런 생각도 없는 아홉 살짜리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나를 좋아했던 것 같다. 나이든 사...
2023 영화 총결산
이렇게 영화를 안 봤던 해가 있나 싶을 정도로 거의 안 봤다. 올해는 영화도 다시 많이 봐야지.
2023 시리즈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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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독서 총결산
[내 마음대로 밑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영원한 회귀가 주장하는 바는,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