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24-11. 2인조
<어떤 섬세함>을 읽고 나서 이석원의 글이 또 읽고 싶어서 <2인조>를 골랐다. 2주 넘게 붙들고...
2024.3.30 더클래식 30주년 기념 콘서트
더클래식의 오랜 팬이다. 1994년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 전국을 강타했던 아름다운 노래 <마법의 성>....
24-12. 홍학의 자리(스포없음)
동네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재미있는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렸는데(소설책 추천 유심히 보는 편), 댓...
2024.3.10 뮤지컬 레미제라블 서울 막공
뜻하지 않게 갑자기 예매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큰 아이 진학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프랑...
2024.3.11 짬뽕 맛집 수저가
둘째네 학교 공사가 길어지는 바람에 개학이 무려 2주나 미뤄졌다. 첫 일주일은 단양 농촌유학센터에 다녀...
2024.3.23~24 양양 낙산사 템플스테이, 참 좋다 또 가야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템플스테이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추첨을 통해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
2024.3.16 봄이 오는 고속터미널 꽃시장
지난 달보다 꽃의 양이 늘었고 사람도 많아졌다. 봄은 봄인가보다. 들어서자마자 색이 고운 카네이션들이! ...
24-10. 82년생 김지영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소설을 이제야 읽었다. 소설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82년생 김...
2024.3.2 알라메종 와인앤다인 브런치
긴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오랜만에 가족 외식. 동네 카페의 브런치도 음료랑 이것저것 하면 인당...
2024.3.5 日닛케이 사상 첫 4만 돌파 외국인 순매수만 3조엔
반도체 호황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닛케이지수 사상 처음으로 4만 문턱 넘어. 대만 자취엔지수도 장중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