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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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창세기 12:10-20
11 이집트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는 아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나는 당신이 얼마나 아리따...
알파와 오메가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주인 되시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그림책] 늑대의 선거
4년 전 늑대의 선거를 처음 읽었을 때, 선거에 대한 풍자를 다비드 칼리답게 너무나도 잘 표현해서 웃음이 ...
[책] 슬픔의 모양
120p. 가족은 슬퍼할 만해서 슬픔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랑할 만해서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라 ...
메리 크리스마스 /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나는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크리스마스에 환자랑 함께네요?" 주사를 놓...
또 돌아온 성탄절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
삶은 기다림이어서
삶은 기다림이어서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 주의 뜻을 묻고 기다리는 게 나 걸어가야 할 길이라서 삶...
첫 눈이 내리던 날
어김없이 돌아와 준 이 계절이 얼마나 고마운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매 계절마다 계절감을 누리며 살아...
[4년 전 오늘] 겨울 어귀에서
어느새 저 아이는 훌쩍 자라 아기티를 벗은 개구진 소년이 되어있고, 저 때엔 감히 상상할 수 없던 존재의 ...
[책]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31p. 하지만 나는 정반대의 일들도 책을 사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할 때마다 편하게 마음...